1년차 가을도 지나고 겨울 진입한 시점에서 업로드하는 여름 마지막


















이거 먼가 샘이랑 농장주 친해서 셰인이 질투하는 것처럼 보여서 조음ㅎㅎ






샘은 근데 맨날 출근하진 않더라 ?? 알바 개념인가,,
셰인은 계절 상관없이 출근-주점 반복이라 스케줄 외울 게 없는데
다른 애들은 맨날 바껴서 스케줄을 도저히 모르겠움...


이제 제법 자리잡은 수입


ㅠ 샘 진짜 귀여워 죽겠닥오,,,
근데 그냥 친한 동네 동생 느낌,, 남자로는 전혀 느껴지질 않는,,,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일 안하고 맨날 보드만 타고 다닌대서 더욱 ,,


복잡한 세비-마루네 가정사
아라아이님 대사리텍도 새로 깐 김에 세바스찬 호감도도 열심히 올리는 중













백번째 말한다 아라아이님 대사 리텍 꼬옥 깔도록 해....


에블린-조지네 올때마다 할머니할아버지 방 보다 손자 방이 세배는 큰게 웃겨서ㅠㅋㅋㅋㅋㅋ
손자사랑 나라사랑...

생선이 왜 동력원으로 필요한지,, 잘 이해는 가지 않지만
마루가 그렇다면 그런거겟지....


아 이거 바닥에 동굴당근 던지는 게 진자 웃겼는데


저 책이 알렉스 사랑하는 선물 중에 하나라서 좀 귀한 건 줄 알았더니
벌써 세번째 얻음..
하나는 내가 읽고 두개는 팔았다; 외냐면 이미 알렉스 호감도가 8이라서,,,


윌리 호감도 2였는데 금별 철갑상어 주자마자 5 되어부럿어


아 엘리엇 진자 너무 잘생겻다;



지금보니까 내 여름 밭 너무 작고 귀여워;;


반존대 재스

이제 귀엽다는 말도 지침 근데 진짜 귀여워

클린트네 쓰레기통에서 슈퍼해삼 득템






헤일리 호감도 이벤트... 개설레버려


말론의 아이템 회수 서비스 굿...






소문 개빠른 펠리컨마을



샘 공연 이벤트가 호감도 몇 이벤트였더라,,, 기대중









여름 마지막 날 이벤트
달빛해파리축제~~

축제 때도 못 쉬고 상점 열어야하는 피에르 쪼꼼 불쌍,,



모리스도 왔어ㅠ
축제도 오니까 진짜 마을 주민 1 같구 좋더라..



세바스찬 웃는 얼굴 존나 반칙;;;






낭만적인 밤을 마지막으로 여름 마무리~~
그리고 가을 시작

캐릭터 리텍 제외하고 마을이나 가구 관련된 것들은 바닐라 유지하려고 하는데
요 하우스 리텍 진짜 바닐라스럽고 예쁨.. 강추강추
https://www.nexusmods.com/stardewvalley/mods/19959
Lively Farmer Home
A new, more lively looking farmhouse which changes with seasons and weather. Contains painting masks.
www.nexusmo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