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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스듀 2년차 여름
game

셰인 이벤트 스포 매우 많음 .. 근데 어디까지가 바닐라고 어디서부터 모드인지는 잘 모르겟다네,,,

 

자동쓰다듬기계? 필요 없어

자동쓰다듬인간을 사겠다

 

셰인 서사 완성,,, 미하우의 셰인 이벤트 확장 모드 꼬옥 깔기로 해,,,,

 

모리스를 볼 때마다 과거의 자신을 보는 거 같아서 맘이 좋지 않은 장주 ..

그치만 오지랖 부리지 않고 그냥 별 말 없이 고개만 끄덕여줄듯...ㅠ

스스로 깨닫기 전까진 누구도 바꿀 수 없는 법이야~~

 

셰인장주 너무 잘 어울리는듯ㅎㅎ(ㅋㅋㅋㅋ

 

릿지 추가 후 복작복작해진 달력 ..

 

 

 

 

 

호감도가 높아질수록 슬금슬금 드러나기 시작하는 세비의 개구리 사랑 .. ..

 

아이구 야무져 너무 귀여워

 

 

 

 

말도 너무 예쁘게 하는 내 남친,, 셰인순애녀가 되

 

너구리 부탁 하나씩 들어줄 때마다 가족 늘어나는 거 진짜 웃기고 어이없음..

 

 

 

이 와중에 또 나를 꼬시는 세비

어쩔 수 없다.. 3회차 때는 꼭 너랑 사귀어버릴테다..

 

 

 

 

 

 

 

 

샘-페니 접점 거의 없어보이는데 가끔 이렇게 떡밥 주는 거 보면..

좀 짜증나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가능NPC로 만들어 놓고 왜 서로서로 짝지어준거냐고요,,,ㅜ

 

 

릿지 유마...

아픈 형 때문에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ㅠ

다른 애들에 비해 너무너무 예의바르고 공손함ㅠㅋㅋㅋ

 

재료가 그닥 어렵지 않아서 바로 뚝딱 완료~!

 

그만 꼬시라고 난 이미 임자가 있단 말야 (세비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달콤보석베리 첫 수확~~

 

뒤에 셰인 있음 .... ....

 

 

이거 멜론 달라고 돌려서 말하는 거 같은데 내 생각이 맞는지 ...

 

 

 

 

 

마을 공식미남 제릭

게다가 플러팅 장인이라 대화하는게 재밌음

 

나도~~!!!!

 

 

 

로빈 맨날 밤낮없이 일하길래 궁금했는데 먼저 말해줘서 신기햇ㅇㅓ,,

장주 안심시켜주는 거 너무 좋다 ,,

 

알렉스 몰입형 모드에서 나오는 이벤트~~

헤일리 맨 첨에 대뜸 알렉스는 내꺼야; 이래서 당황했었는데,,,

Maggs immersive Alex 모드 이벤트도 많구.. 다 좋은데.. 완전 >>알렉스x장주<< 중심이라

기존 바닐라랑 살짝 충돌하는 면이 없잖아 잇음.. 애들이 다 알렉스장주를 밀어준다던지,,,,,,

애비게일, 샘, 세비랑 헤일리랑 원래 따로 노는데 이 모드에선 헤일리랑 애비게일이 친해지는 건 조았음..

그치만.. 그치만.. 둘이 이어주는 역할을 장주가 하고 싶었다구... 장주도 껴줘~~!!🥹🥹

이런 저런 이유로 결국 그 모드는 지웠다는 이야기,,,,

더매력만 하염없이 기다려 ㅠ...

 

 

 

 

 

~루아우 축제날~

거기서 뭐하쇼

 

치에 대해 더 알구싶다 .. 치 확장모드 깔긴 했는데 사막 가는 게 너무 귀찮아서 잘 안가게 되다보니 ...

아직도 호감도가 1이라는 슬픈 사실ㅠ

 

바베큐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라이너스 귀여워

 

확실히 NPC가 많으니까 복작복작해서 너무 보기 조음

 

 

 

흑흑 이거말구 질투하는 클린트가 보고싶ㄷㅏ

더매력만.. 하염없이.. 기다려....

 

내 남친이 너무 귀여운 건에 대하여

 

 

 

 

어느새 1회차 농장 플레이시간을 아득히 초과해버린

 

 

 

 

 

 

 

 

 

 

이 이벤트 너무 귀엽구 좋았어~~!! 또 해줘 에밀리 ~~!!!

특히 애비게일 기사 갑옷 입은 거 진짜 진짜 애비게일스러워서 좋았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