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꽃 씨앗 심었는데 요정장미가~~
윌리 호감도 이벤트 ㄱㅇㅇ
둘이 동갑 또는 1살 차이로 윌리가 형일 것 같음
근데 난 그냥 동갑으로 먹을래
깨깨박님 법사의 저 나른한 분위기가 넘우 좋다,,,
진짜 인간한테 관심 없어보여
게임 조아하고 모험 조아하는 애비 진짜 넘 귀여워;;;;
찐으로 친구하고시픔ㅠ 부케 안줘도 우정으로 호감도 14까지 올리게 해주라...
근데 애비랑 하는 연애도 쪼금 궁금하긴 해..
진자 글이랑 안 친해보이는 알렉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개시ㅡㅡ 부분 실제로는 로빈이 아메리칸 따옴표 만들면서 말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몰랐는데 게살케이크가 해골동굴갈 때 챙겨가기 조은 음식이라구 한다..
원래 거스 살롱에서 파는 음식들은 재고가 정해져있는데
윌리 이벤트 끝나고 파는 게살 케이크는 무한이라서 마구마구 쟁일 수 있다구 함...
미래의 나를 위해 적어놓는 꿀팁 (그리고 다시 또 5년 후에 볼 듯)
러브장 같은 디자인이 귀여워
지 필요한 것만 홀랑 받고 내쫓아서 대박 재수 없었는데
그걸로 나한테 필요한거 만들어서 보내줌...
...
개짜증나; (좋은 뜻)
드디어 첫!!!!! 꾸러미 완성!!!!!!!!!
너무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왼쪽에 있는 자기네들 집에서 별 들고 나와가지구 저기다 던진 다음에
농장주 졸졸 따라다니는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움.. 말도 안되게 귀여움...
장며든(장주한테 스며든) 알렉스
꾸러미 완성한 날 밤 주니모가 이러케 철도 고쳐준다,,,
이런 주니모를 두고 어케 조자루트 탈 수 잇죠?
난 아마 스듀 몇 번을 해도 마을회관 루트만 탈 듯...ㅠ 모리스 미안;
다음 꾸러미 완성을 위해 열심히 낚시중
작은 마을이라 금방 소문나는거ㅋㅋㅋㅋ 현실감 있고 좋아
내 안의 세비,, 적어도 5살은 어린 연하남인데,,
그래서 세비가 야 라고 부를 때 좀,, ,,,
이 버릇없는 녀석,, 이란 기분이 들어,,, (그치만 잘생겼으니 ok 입니다)
ㅠㅠ지썬님 클린트 너무조아,,,
능글 클린트 리텍 짱인데 것보다 바닐라 대사가 먼저 적용되는게 많아서
쑥맥모쏠 바닐라 클린트랑 얘기할 때가 훨씬 많았다 ..
근데? 저 얼굴로 쑥맥모쏠 인것도 맛있어;
새삼스럽지만
알렉스 갈색 머리에 초록 눈인거 너무너무임......
하이틴 킹카하려고 태어난 놈....
낚시하면서 셰인 퇴근 시간만 기다렸는데ㅠ 다음에 놀자구 해서 시무룩해짐..
물론 실제로 같이 놀지도 못하지만,, 난 과몰입 오타쿠니까
레아가 엘리엇 술 약하댔는데 진짜 약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너무 귀여워;;;;;;;어떢해;;;;;;;;;;
네 그렇습니다 이게 다 꾸러미 완성한 다음날 하룻동안의 이야기
어항 꾸러미도 완성하려구 마침 비오는 날이라 낚시만 겁나 했더니 역대 최고 수입 달성
지금(2년차 봄)은 농사로도 수입이 충분해서 낚시는 거의 끊엇다,,
편지에서 캐릭터 성격 보이는거 ... 디테일 어쩔건데 ...
찹쌀님 편지리텍 아직도 안 받은 사람 잇어??! ㅡㅡ
미안 나두 아직 하수구는 못 들어가봣어
유물 60개 기증해야된대
>> 지금이 더 어울려
그리고 사실 알렉스는 그냥 패완얼,, 그 초록색 저지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해,,,
돈 버는 족족 금고에 바쳐서 금고 꾸러미도 완성~~
빨리 칼리코 사막 가보고 싶어가지고 힘 좀 냈다..
원문은 아마 '나'랑 친구가 되고 싶은 이유 겠지 ? ??
셰인은 저 뚱한 얼굴이랑 싸가지 없는 말투가 너무 잘어울림,,
갓 빅티님 충성충성....
저 쪼꼬만한 것들이 버스도 고칠 줄 알구ㅠ 기특해ㅠ
물고기 연못 예전에도 있었나?? 기억이 아예 안나서
이번에 한번 설치해봤는데
딱히 이득은 안되지만 물고기들 말하는게 귀여워서 조음ㅋㅋㅋ
미래의 이모가 놀아주께..
칼리코 사막 오고 싶었던 이유: 남캐 샌디 보고싶어서 ..
샌디ts는 저해상도 초상화가 없어서 고해상도 초상화 대충 크기 줄여서 넣었움ㅠ
에밀리가 그정도로 내 얘기를 많이 했단 말이야?
샘 너도 세비랑 친구잔아
야 라고 부르면 안된다고,,, 내 안의 유교걸이 깨어나
내가 찾아준 팔찌
근데 다락방에 하나 또 있었대
칼리코 갔다온 기념으로 코코넛 주워다가 코코넛 좋아하는 애들 갖다줌
ㅇㅣ게 정답이 아니었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짜증나;; (positive)
미안 알렉스 사실 네 몸 보느라 제대로 못 들었어
목공소 위에 있는 온천 입구가 너무 낡았길래
이것도 재건축 퀘스트 있는 건줄 알았는데 그냥 낡은 거였다..
그리고 휴식하면 기력이 채워지는 걸 이제야 알앗음...
집 업그레이드 했다고 '출세' 업적 뜬 거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한 건 그냥 부엌 하나 였는데 갑자기 너무 넓어져서 사실 좀 당황함
근데 가구 늘어나니까 집 좁아보여서 또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고민중ㅠ
엥 촌장님 소식이 너무 느리시네요
직업 다섯개 다 만렙 찍으면 들어갈 수 있는데
내가 지금 직업확장모드 받는 바람에... 만렙이 20렙이 됨.. 어쩔
버스 정류장 위쪽에 못보던 길이 생겼길래 뭐지?? 하고 가봤더니
웬 으리으리한 멘션이 있잔아;;; 너무 놀랬짠아;;;
대충 누구 집인지 알겠죠
스듀판 집착광공의 집 그 자체
1년차 초반엔 세비 진짜 집에서 나오질 않아가지고ㅋㅋㅋㅋ
만날 일이 없어서 가을 되도록 호감도 3...
근데? 오히려 좋아
왜냐면 아라아이님 대사 리텍을 최근에 깔았거든;
이 마을에서 저런 일 할 사람은 왠지...
샘밖에 없는 거 같은데
스듀러 특: 대사 없는 문지기도 잘생겨야 함
초상화가 잇으면 일단 다 잘생겨야 돼 음음
다이나믹 리플렉션 모드 왜 다들 필수라고 하는 지 알겠어
게임의 때깔이 달라짐ㅠ
헉 요정이 날아와서 수확일 앞당겨 준거 찍은 줄 알았는데 안 찍었네
그때는 그냥 우오ㅏ 요정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요정<<장미라서 온 거였삼..
디테일 어쩔거야~~
샘 편지 확인하고 숲으로 고고
아라아이님 커스텀 이벤 최고ㅠ
선물 주면 호감도 쑥쑥 올라서 리얼리티를 위해 선물은 잘 안주는데
마법사 반응이 너무 조아서 자꾸 공허정수 들고 마법사 집 가게 되잔아...
어느 날 뜬금없이 영화표를 주는 로빈
영화관 업뎃 된 것만 알고 다른 정보는 전혀 몰라서
로빈이 영화표 주길래 이게 영화관 관련된 첫 퀘스트인 줄 알았음..
....
(대충 낚였단 얘기)
이거 그냥 아무 의미 없는 대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인벤에 요정장미가 있어서 나오는 거였어;;;;
이후에 다른 npc들이랑 대화했더니 전부 나보고 좋은 향기 난다고 해서 깨달음
어항 꾸러미까지 완성~~!
마을회관 완성까지 세 개 남았ㄷㅏ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