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년차 봄 진행중이라,, 격차 줄이려면 부지런히 포스팅 해야 함ㅠ
다음 가을엔 아티초크 좀 더 많이 심어볼게 ,, 포 유
하비 대사에도 저 금화 표시가 종종 보이던데 뭘까
오류인가
클린트의 요정장미 리액션
광산 100층 도달~~
별방울 먹을 때 떠오르는 생각이 뭔가 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게 떠오른 거엿음ㅠ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캐릭터 생성할 때 좋아하는 것 에다가 술 적었는데..
이거 알고 나서 딴 걸로 바꿈..
진짜 할일 없는 NPC들이 가끔 농장 와서 일해주고 일당 받아가는 이벤트 있었우면 좋겠다
이것두 요정장미 리액션
어항 꾸러미 보상 빛나는 돌 제거가 뭔가 했는데 저기 있는 돌 뚫어주는 거엿다
마을에 잇는 블랙베리 내가 다 털엇어
엄마도 그냥 로빈이라고 부르는 거 진짜 너무 세바스찬스러움
헤일리의 반짝이는 금발이 좋다,,
아니 셋이서 놀면 안되냐고요ㅡㅡ
스듀 다 좋은데 미혼남녀 은근히 짝 지어놓은 거 가끔 어이없음..
그래서 셰인이 조아 여사친도 없구
로빈이 준 영화표로 셰인한테 데이트신청 하려고
옷도 갈아입고 조자 마트 앞에서 대기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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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문제인 줄 알고 상처받았는데
알고보니 마을회관 완성하고 조자 꾸러미까지 완성해야
영화관이 생기는 거엿다................
영화관도 없는데 영화보러 가자 하니 어리둥절할 만도 해,,,
바닐라의 클린트는 너무 쑥맥이라 연애도 못하고 마을 사람들이랑도 잘 못 어울린다는 설정
그리구 에밀리를 짝사랑하지만 에밀리는 클린트한테 관심 없는듯
에밀리랑 결혼하면 클린트가 농장주한테 까칠하게 대하는 대사가 있던데 그것두 바닐라인지 리텍인지는 모르겟서,,
요즘 대사 리텍 이것저것 넘우 많이 깔아서,,, ㅎㅎ
보상에 적혀 있는 우정 >>하트<< 가 왠지 킹받아
공식 한글버전인데도 미번역 된 부분이 가끔 있더라구
응ㅠ 내가 영화관 빨리 만들어볼게..
사막의 플러팅 장인 샌디,,
엘리엇이 보내는 편지는 정말 시적이구 서정적인 표현 한가득이라서 읽는 재미가 잇따
>>골드가 산더미만큼<<
벌써 치를 사랑해버리게 되,,
나 진자 애비게일이 너무 좋다...
그리고 숲에 갔더니 이번엔 빈센트와 함께하는 샘 이벤트가 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넘 귀엽다고요~~! 정말~~!
빅티님의 레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뻐;;;;
에블린한테 요정장미 선물했을 때ㅠ
그치만 풍차가 업는걸요
풍차를 만들려면 옷감이 필요하고
옷감을 만들려면 양털이..
양털을 얻으려면 디럭스 외양간이...... *중략*
바다에 별 비치는 게 너무 예뻐서 밤낚시 좋아하는데
오래 할 수 없어서 슬퍼,,
누가봐도 셰인이 보낸 편지
치도 얼른 만나보고 싶다네
ㅠㅜㅜ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
1회차 때는 저 뻗어있는 셰인이 걍 웃겼던 거 같은데
지금은 되게 찡하게 느껴짐,, 나도 어른이 된걸가
세바스찬은 호박을 조아하는 거 같다
세비 생일 때 로빈이 호박죽 해줬다고 한 것 같기도 하고..
버섯 요리 주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안 줌
이제 농사로 돈 벌어보자고 가보자고
사실 피해야할 인물 1순위인데 (우울증 알콜중독)
저 얼굴 때문에 .... ...... 내 집에다 데려놓고 보살펴주고 싶어; (ㅋㅋ
드디어 성큼 다가온 품평회
아니 말투 너무 귀엽지 않아?? 진짜 너무 귀여운데
ㅠㅠ피애니님 엘리엇 초상화 정말정말 너무너무 취향인데 고해상도라서 슬퍼.. ...
저 자글자글 깨지는 게 너무 아쉬워 ... ...
이벤트 이후 조자마트에서 처음 말 걸었을 때
다시 말걸면 평소랑 똑같은 호감도 6 대사 나옴
근데 셰인 진짜 조자블루 너무 잘어울려 ;;;
마을회관 완성하면 더이상 조자마트 셰인을 못 보는게 아쉬울 정도..
휴 나머지는 내일 올려야지
